Advertisement
7일 방송한 JTBC '뉴스룸'의 목요초대석에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신태용 감독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Advertisement
손석희 앵커는 "기분이 나쁘실 수 있는 민감한 질문이다. 어제 하루 종일 히딩크 감독의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지만 지휘봉을 가진 감독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물었고, 신 감독은 "실제로 기분이 많이 안좋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한 이동국 5분 기용에 대한 팬들의 불만에 대한 질문에 "교체 타이밍을 쉽게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골을 넣어서 이기면 안전하게 가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 신중하게 기용했다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그는 "이번에 두 경기 하면서 정말 힘들다는 마음이 컸다"며 "경기 내용이 중요하지만 월드컵 진출이 최대 목표였기 때문에 올인하자는 부분이었는데 경기 내용이 안좋다보니까 질타가 좀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는 이란-우즈베키스탄전에서 2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위로 러시아행을 확정지었다. 신 감독은 7월초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뒤, 짧은 기간 속에서도 팀을 정비해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했다.
lyn@spro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