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경록은 "황혜영의 동갑내기 남편, 쌍둥이아빠 결혼 7년차 김경록"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는 '황혜영은 늙지 않는다'는 김창렬의 말에 "남편을 잘 만나서, 결혼 생활이 너무 행복해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사실 전 투투보단 룰라를 좋아했다"며 만만찮은 입담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어 황혜영은 "다행히 뇌수막종 크기는 작았다. 남편이 '아이 안생기면 그냥 둘이 살자'고도 했다. 사실 포기하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기적 같이 3개월 후 임신이 됐다. 물론 쌍둥이일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지인들과 함께 '빙구 시스터즈'를 결성, 일본 오키나와로 일탈여행을 떠났다. 공항에서 짐을 풀던 황혜영은 남편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편지를 발견?다. 김경록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쓰라"는 당부와 함께 추가 여행경비와 직접 쓴 손편지를 동봉한 것. 그는 "회사로 집으로 출근해서 맨날 고생하는 당신, 오늘은 아내가 아닌, 대정이 대용이의 엄마도 아닌, 자연인 황혜영으로서 여행을 즐기라"며 "매번 화장품도 샘플만 쓰고, 옷도 쇼핑몰 샘플만 입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이 돈으로 쇼핑도 즐기라"고 격려해 황혜영을 울렸다. '사랑해 마눌'이란 애교도 덧붙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