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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우진은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간단한 인사말을 일본어로 전하는 등 화끈한 팬 서비스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먼저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최근 일본에서 방송된 '내성적인 보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팬들과 드라마 속 장면을 재연했다. 특히 "춤이 정말 힘들다"라는 말과는 반대로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3일 일본 KNTV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7일의 왕비'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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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우진은 존 레논의 'IMAGINE'을 열창하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안겼다. 이어 팬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고, 포옹과 함께 일대일 사진을 찍는 등 시종일관 다정한 면모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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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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