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듀오 투빅이 가을 발라드의 포문을 연다.
투빅 소속사 측은 "투빅이 12일 디지털 싱글 '그 와중에'를 발표한다. 그룹명을 내세운 투빅컴퍼니를 설립하고 홀로서기를 택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신곡 준비를 했다. 투빅만의 감성과 가창력이 고스란히 담긴 명품 발라드로 곧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투빅의 컴백은 지난 2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많이 사랑 했나보다' 이후 7개월 만이다.
신곡 '그 와중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투빅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다려온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빅의 컴백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5년간 함께 동고동락한 소속사에서 독립한 이후, 자신들의 이름을 내 건 소속사 투빅컴퍼니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기 때문이다.
투빅은 그동안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감성을 자극하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사랑받아 왔던 만큼 올가을 새롭게 선보일 신곡 '그 와중에'를 향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2012년 3월에 데뷔한 투빅은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비롯해 '다 잊었니', '러브 어게인', '요즘 바쁜가봐', '니눈 니코 니입술',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을 히트 시켰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명품 보이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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