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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이미 지난달 22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 소집 전부터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었다.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안고 있었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경미했다. 당시 대표팀 관계자는 "김진수는 오른쪽 허벅지 앞쪽이 만성적으로 당기는 현상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첫 소집훈련 때부터 오른발목 염좌 부상을 한 김민우(수원)와 함께 열외 돼 재활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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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진수는 부상 사실을 숨기고 우즈벡전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벡전을 앞두고 오른쪽 측면으로 옮겨 훈련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아마 출전 기회가 주어졌으면 부상을 참고 뛰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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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된 근육이 나을 때까지 재활을 해야 하는 김진수는 10일 강원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홈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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