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공격수 빈센트 얀센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터키 페네르바체로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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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6년 7월 알크마르(네덜란드)에서 이적료 1700만파운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첫 시즌에서 38경기에 출전, 6골을 넣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얀센은 토트넘이 스완지시티에서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하자 경기 출전 기회가 더 줄게 됐고,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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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현재 첼시로부터 버림을 받은 디에고 코스타까지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얀센을 유럽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한 후 얀센이 여전히 토트넘에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명단에선 얀센과 라멜라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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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1월에 다시 명단을 체크할 것이다. 그때 명단 교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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