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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공격수 마그노(29)가 아랍에미리트(UAE) 알 샤르자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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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샤르자는 마그노의 활동량과 기동력, 그리고 뛰어난 득점력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그노는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의 활약으로 알 샤르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알 샤르자는 지난 시즌 당시 제주 소속이던 플레이메이커 송진형을 영입했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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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적응기를 거친 마그노는 거침 없는 득점 행보를 선보였다.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2경기에 출전해 9골-2도움을 올렸다. 팀 내 최다 득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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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대체자가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손에 넣은 류승우가 어깨 부상을 떨쳐냈다. 슈팅, 패스, 드리블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테크니션' 류승우는 제주의 화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역시 여름에 합류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유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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