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또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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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5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27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맥은 팀이 1-4로 뒤진 3회말 2사 1루에서 김성민의 3구 몸쪽 공을 받아쳐 좌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타구는 외야 상단 관중석에 떨어졌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 또한, 로맥은 9월에만 8개의 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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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로맥의 2점 홈런으로 점수를 3-4로 좁혔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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