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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은 동생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민박집을 떠나 미국으로 향한 아이유를 대신해 대구팀 손님이 이상순을 도왔다. 사이좋게 조식을 만들며 담소를 나누는 귀요미 새 주방이모(부)의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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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역시 미국에서도 제주도 민박집을 그리워했다. 동생의 졸업식을 가기위해 치마를 입고 화장을 하며 함껏 꾸민 아이유는 화창한 미국 날씨를 전했다. 하지만 "제주도 하늘보다는 별로 안예쁘다"라며 민박집 주인 부부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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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오랜만에 함께 저녁 산책에 나섰다. 산책을 하면서도 "지은이 언제 온데?", "되게 오랫동안 비어있는 것 같지 않아"는 등 '지은이 생각'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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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부부가 기다림에 호응하 듯 아이유 역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제주도 생각밖에 안난다. 꿈에서도 나왔다"라며 "새 손님들이 어떤 분이실지도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쌍둥이 손님과 예고 동창생 그리고 마지막 손님인 연인이 새로운 손님으로 합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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