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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회현은 '대구 테리우스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데 실제로도 비슷하냐'는 질문에 "사실 예고를 다녀서 이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간이 많이 없었다. 평범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렇게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손진 캐릭터가 너무 완벽한 엄친아 이미지라 뻔할 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열 아홉살 소년으로 혜주를 만나 사랑에 눈뜨는 순수함이 있을 거라고 느꼈다.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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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는 '학교 2017' 후속으로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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