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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민정은 "이혜원과 뉴욕에서 만났는데 안정환 자랑을 정말 많이 했다"며 "나도 항상 남편을 사랑하고 칭찬해야겠구나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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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은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당신은 정말 행운이다. 보통 많은 여자들은 한 남자랑 평생을 살아야 하지만, 당신은 전반전에는 테리우스, 후반전에는 마리오랑 살고 있잖아'라고 했다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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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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