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밤'에 사무엘과 용감한 형제가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솔로로 데뷔한 사무엘과 소속사 대표 용감한 형제의 케미 넘치는 인터뷰가 공개된다.
개강을 맞아 북적대는 한 대학교 캠퍼스에 이른 아침부터 강의실이 아닌 푸드트럭 뒤로 길게 줄이 이어졌다. 바로 사무엘과 용감한 형제가 500인분의 아침밥을 무료로 나눠줬기 때문이다.
사무엘의 첫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을 프로듀싱하며 하늘같은 대표님에서 음악적 동지로 거듭난 용감한 형제에게 사무엘의 첫인상을 물었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너무 예쁘게 생긴 꼬마가 모자를 뒤로 쓰고 있었다. 미국 힙합하는 아이들 같은 스웨그가 넘쳤다."고 회상했다.
반면 옆에서 조용히 듣고 있던 사무엘은 "솔직하게 잘못 건드렸다간 큰일 날 것 같았다."고 고백해 용감한 형제를 당황케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외모와 화려한 춤 실력으로 주목받은 사무엘은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했지만 "내가 모르던 생활을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 '살아남는 게 보통이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쉽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마지막 무대 때 아쉽긴 했지만, 워너원 형들 11명이 모여 무대에 서는 걸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밝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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