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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의 핵심 시스템을 역할분담이 가미된 모바일 MMORPG로 잡고 유저들에게 보다 신선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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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백영식 부사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2500만 유저에게 알려진 블루홀의 대작 RPG를 모바일로 개발하게 되었다. 넷마블은 수많은 모바일 RPG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는데, 테라M은 또 다른 연장선상에 두고 개발했다. 세분화된 재미를 녹여낸 만큼 유저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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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5명으로 구성된 파티로 레이드, PvP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테라M에서 파티와 역할이 강조된 콘텐츠가 다수 존재할 것으로 전망하게 했다.
공개된 테라M의 캐릭터는 총 6가지로, 테라의 대표로 활약한 엘린을 시작으로 포포리, 휴먼, 엘프 등의 대표 이미지가 함께 소개되었다.
넷마블의 백영훈 부사장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역할에 대한 재미를 전달하기는 다소 부족할 수 있었다. 하지만 테라M은 역할분담이 게임의 핵심이고 이러한 재미를 찾던 유저들에게 흥미로운 게임이 될 것이다."라며
"테라M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은 대작 MMORPG이기에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대한다. 넷마블은 항상 RPG 시장의 대중화에 성공해왔던 만큼 이번 게임도 너무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넷마블은 9월 8일 테라M의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게임의 동시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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