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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방송된 '최강 배달꾼' 12회에서는 최강수와 이단아(채수빈 분)의 달달하고도 애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 정점은 엔딩에서 등장한 두 사람의 키스신이다. 속마음을 조심스레 꺼낸 두 사람, 이단아에게 가지 말라며 고백한 최강수, 두 사람의 첫 입맞춤까지. 점차 고조되는 두 사람의 감정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일렁이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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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공감하고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최강수와 이단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단아를 바라보는 최강수의 눈빛, 눈물을 머금은 이단아, 애절한 포옹, 두 사람의 조심스러운 입맞춤,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의 애틋함이 담긴 눈빛 등 모든 사진에서 두 사람의 깊은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고경표와 채수빈의 연기 호흡과 배려심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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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는 이민을 계획 중이다. 훗날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최강수와 이단아는 서로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혼잣말로 내비치곤 했다. 이런 가운데 처음으로 최강수가 이단아에게 가지 말라고 표현, 이단아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각박한 세상에서 이단아에게 희망을 찾아주고자 하는 최강수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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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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