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3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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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NC가 5-0으로 크게 앞선 2회말 홈런을 터뜨렸다.
2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해 1B1S에서 3구째를 받아쳤고,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하는 큰 타구였다. 시즌 자신의 32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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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스크럭스 홈런으로 8-0 크게 앞섰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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