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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게임'은 10년 넘게 전 정권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주진우 기자의 최근 취재 결과를 담은 내용으로 영화감독 류승완부터 가수 이승환, 방송인 김제동, 노홍철 등 관계자들의 추천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MBC, KBS의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7일 개봉 직후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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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연출자 김태호 PD가 자신의 SNS에 MBC 파업으로 인해 '무한도전 결방 소식을 알리며 "'무한도전'이 멈춘 이유, MBC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 영화 '공범자들'를 보시면 알 수 있다"고 말해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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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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