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도시락을 운영하고 있는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사)본사랑(이사장 최복이)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손잡고 저소득층 및 해외 결연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다.
본사랑 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본죽&비빔밥카페 연희점에서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과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본죽 매장에 스마트 저금통을 설치하고 기부 및 후원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본아이에프는 본죽 매장 600곳에 손쉽게 카드를 대면 기부되는 형태의 스마트 저금통을 비치하고 매장 방문 고객들과 함께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기부에서 모금한 금액은 매월 기아대책에 전달되며 빈곤 아동 혹은 네팔의 결연 아동들에게 후원된다. 2009년 설립 이후 아동 및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폭 넓은 복지 사업을 전개해 온 본사랑 재단은 기아대책을 통한 후원 활동과 더불어 본아이에프 임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매장 결제 시 카드 사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과거 잔돈을 기부하는 목적으로 설치해 둔 기부 저금통의 사용이 줄어들어, 동전이나 현금 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스마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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