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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아쓰노리 일본대표팀 감독이 오타니를 11월 도쿄돔에서 열리는 2017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대표로 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나바 감독은 11일 대회 개요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오타니는 같은 세대뿐만 아니라 일본야구의 중심 선수다. 대표 선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오타니가 일본대표팀에 포함된다면, 11월 16일 열리는 한국과 개막전 등판 가능성이 있다. 한일전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흥행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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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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