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울러,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X-Line) 등 유럽 시장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신차를 함께 선보였다.
Advertisement
기아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Advertisement
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프로씨드 콘셉트'는 씨드·씨드 왜건·프로씨드 등 씨드 패밀리 라인업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측면부는 낮게 기울어진 루프 라인이 테일게이트로 유연하게 이어지면서 볼륨감 넘치는 차체와 어우러져 날렵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긴 보닛과 짧은 앞 오버행, 슬림한 웨이스트라인 등을 통해 시각적인 균형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프로씨드 콘셉트'에는 색다른 방식으로 '빛'이 사용됐으며, 측면의 글래스하우스 주변에 얇은 광선을 적용해 유선형으로 이어지는 차체의 매끈한 실루엣을 강조함으로써 '프로씨드 콘셉트'만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대담한 디자인의 20인치형 6-스포크 알로이 휠, 전자식 도어 핸들 등은 간결한 멋을 더욱 극대화했다.
'프로씨드 콘셉트'의 외장 칼라인 '라바 레드'는 빛의 밝기, 세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 매번 다른 깊이와 광택을 보여 '프로씨드 콘셉트'의 유연한 차체 라인과 곡선을 강조한다.
'프로씨드 콘셉트'는 외장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내장 디자인까지 갖췄다.
특히,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작되는 맞춤복을 의미하는 '비스포크'와 '오뜨꾸뛰르'에 영감을 받았으며, 기존과는 다른 혁신적이고 색다른 방식으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트는 물결무늬의 주름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100미터 이상의 엘라스탠 소재의 천을 손으로 직접 자르고 손질했으며, 검정색의 시트는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 적용된 강렬한 '라바 레드' 칼라와 대비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토닉 모터쇼서 첫 선…스포티한 디자인, 민첩한 주행성능 앞세워 소형SUV 시장 공략
기아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형SUV 스토닉을 함께 선보였다.
시선을 사로잡는 스포티한 디자인, 민첩한 주행성능을 두루 확보한 스토닉은 이달 중 유럽에 출시될 예정으로, 기아차는 스토닉을 앞세워 유럽 SUV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토닉이 속한 유럽 소형SUV 시장은 현재 연간 110만대 규모의 판매를 보이고있으며, 오는 2020년에는 200만대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클 콜 기아차 유럽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는 2021년에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 10대 중 1대는 소형SUV 차급이 될 것"이라며, "스토닉은 기아차의 품질, 디자인, 브랜드 자신감으로 탄생했으며 급성장하는 소형SUV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주목받는 신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토닉의 디자인은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콘셉트에 맞춰 스포티한 젊은 감각으로 탄생했다.
스토닉의 외장 디자인은 실용성이 돋보이는 민첩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단단함, 소형SUV를 대표하는 독특함이라는 세 가지 핵심속성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유럽에서 출시되는 스토닉에는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칼라로 조합하는 '투톤 칼라'를 적용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외관을 꾸밀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차별화된 개성을 강조했다.
스토닉은 반복적인 주행테스트를 거쳐 차급의 한계를 넘어서는 주행성능과 강건한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VSM)도 적용돼 주행 안전성을 높여 운전자를 포함한 전 탑승객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유럽에서 출시되는 스토닉에는 ▲1.0 터보 가솔린 엔진 ▲1.25 가솔린 엔진 ▲1.4 가솔린 엔진 ▲1.6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 모닝 엑스라인 등 유럽 시장 공략 위한 신차 공개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 등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신차를 함께 내보였다.
지난달 국내 출시된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은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구현했으며, 주행 성능 외에도 내외장 디자인,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닝 엑스라인은 스포티지와 쏘렌토와 같은 기아차의 SUV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탄생했다.
지상고를 15mm 높임으로써 운전자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전면의 호랑이코 그릴과 범퍼 등 외관 디자인에 변화를 줌으로써 자신감있고 개성있는 경차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올해 4분기에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을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2,421㎡(약 732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양산차 등 19개의 차량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8단 자동 변속기를 비롯해 다양한 엔진 및 변속기 등을 전시함으로써 기아차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