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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선수단장을 맡았다.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와 2018년에 대회 개최를 앞둔 충청남도 지역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들로 선수 192명을 선발했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정구, 자전거, 연식야구, 농구, 소프트볼 등 총 10개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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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국제교류 사업은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결정(1997년)을 계기로 시작돼 20년간 지속되고 있다. 민간 차원의 국제적 우호를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6월에는 일본 선수단(10종목 183명)이 한국을 방문해 2017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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