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조작' 김강현이 따뜻한 감사 인사가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지난 1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애국신문 '이용식' 기자로 활약한 배우 김강현의 종영 소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강현은 "'조작'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자"라며 시청자들과 이번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슬슬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왔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 항상 더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좋은 배우로 거듭 나겠다. '조작'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며, 종영소감을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김강현은 '조작'을 통해 평소 겁이 많지만, 취재 현장에서는 현실적이고 용기 있는 판단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치는 기자 '이용식'으로 분했다. 그는 애국신문 5형제라 불리는 팀원들 남궁민(한무영 역), 조희봉(양동식 역), 박경혜(서나래 역), 안지훈(양상호 역)을 살뜰히 챙기며 살림꾼 역할을 도맡아 했다.
뿐만 아니라, 김강현은 매일 이어지는 사건 사고로 긴장의 연속인 '조작'의 특유의 생기를 불어넣으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에 맡는 역할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등 출연작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은 '시청률 요정' 김강현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감을 더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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