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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극 초반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되는 극한의 상황에서 나약함을 보였지만 이를 이겨내고 가족과 친구는 물론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강한 면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서늘해진 눈빛, 강단 있는 말투로 인물의 변화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연을 펼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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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고된 촬영에서도 유쾌한 대화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함께 고생하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힘을 북돋아주며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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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상미가 과거 나약하던 시절을 각성, 비상식적인 현실에 맞서 싸울 것이 예고돼 과연 그녀가 '구선원'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캐릭터의 감정을 한 장면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서예지의 심도 깊은 내면 연기는 극의 몰입감을 고조시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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