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통일로 본사에서 롯데그룹 유통BU가 주관하는 릴레이 헌혈 행사인 '잼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잼잼'은 헌혈 시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손동작에서 붙여진 캠페인 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멤버스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롯데멤버스 임직원들은 회사 앞 주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현장에서 기부했다. 기부한 헌혈증은 후원금과 함께 세브란스 병원에 전달되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생명존중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롯데 유통BU의 두 번째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잇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헌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전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롯데멤버스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사들은 전국 18곳을 거점으로 이달 20일까지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헌혈 장려 목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전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로열티마케팅팀 이대성 팀장은 "잼잼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답하고,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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