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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늦은 밤 서로를 마주 보고 앉아 있는 장신영-강경준의 대화로 시작됐다. 강경준은 "첫눈에 반한다는 게 어쩔 수 없는 거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경준은 장신영을 바라보며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지만 지금까지 너무 많이 좋아하고,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 거고, 사랑할 거고"라며 고백을 이어나갔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눈가가 젖은 강경준과 그런 강경준을 아무말 없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신영의 모습에 이어 영상은 '다음 주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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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하게 된 장신영-강경준은 4년째 공개 열애 중으로 '너는 내 운명' 최초의 최초의 비혼(非婚)커플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포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차지하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 두 사람의 각기 다른 '동상이몽'은 무엇일지,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등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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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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