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또다른 가해자인 A(14) 양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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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기존에 영장신청을 연기했던 나머지 가해 여중생 A양(14)에 대해 13일 오전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양의 경우 경찰수사와 별개로 보호관찰소의 요청으로 부산가정법원에서 소년재판이 진행되고 있어 영장신청을 연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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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검찰은 부산가정법원에서 심리 중인 소년재판 사건을 검찰에 이송해달라고 공식요청한 상태다. 이후 사건이 이송되는 대로 형사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A양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1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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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영장실질심사 당일 법원의 위탁처분이 취소되면 A양의 신병을 즉시 인계받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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