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마술학교' 닉쿤이 기적도 바라게 하는 힐링 미소를 선보인다.
14일(목) 오전 7시 공개될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5화에서 태어난 곳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어 6년째 거주중인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닉쿤)이 한 꼬마 소녀를 향해 아름다운 미소를 발사한다. 불치병을 앓고 있어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는 소녀에게 기적을 선물하고 싶기 때문이다. 마술을 배우고 싶은 이유 역시 "어린 환자에게 신비한 체험을 하게 해주기 위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한국어 연기가 처음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준의 캐릭터에 녹아든 닉쿤. 의술로는 불가능할지 몰라도 어떻게든 소녀에게 죽음이 아닌 '삶'을 불어넣어 주고 싶은 따뜻한 영혼까지 장착해 보고만 있어도 어느새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기적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그의 힐링 마법은 일어날 수 있을까.
한편 여사친 우리(박규영)에게 멋진 이벤트를 선보이고 싶은 이나라(박진영), 위험한 수중 탈출 마술에 도전했다 의문만 남긴 채 실종된 형 케이(박주형)를 찾고 싶은 제이(윤박), 불치병에 걸린 꼬마 소녀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싶은 준(닉쿤), 연구를 위해 마술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싶은 이성(강윤제)이 마술학교에 모였다. "여기 좀 엉터리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라는 나라의 의문대로, 학생을 뽑는 기준도, 마술을 수련하는 방식도 뭔가 수상쩍은 이곳에서 마술학교 4인방은 무엇을 얻게 될까. '마술학교' 월~금 오전 7시 네이버TV 공개.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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