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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살림남' 송재희가 어머니 음식솜씨에 불만을 드러냈다.
13일 KBS2 '살림하는남자들2'에서는 송재희-지소연 커플의 본가 방문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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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는 집에 들어가기 전 밥을 먹고 들어가자고 말했다. 지소연이 의문을 표하자 송재희는 "어머니께 힘드니까 음식하지 마시라고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송재희의 진심은 따로 있었다. 송재희는 "어머니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음식 취향적으로는 맞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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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는 지소연에게 턱받이를 해주는가 하면, 빠른 결혼을 걱정하는 지소연에게 "빠르지 않다. 39년 동안 어떤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해 그녀를 심쿵하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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