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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와 정상훈은 키즈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복장을 갈아입고 오픈 전 청소를 했다. 유병재는 제작진에게 "조카들 모아 놓고 놀아주는 연습을 했다. 아이들이 전부 좋아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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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과 강렬한 헤어스타일을 무서워한다는 조언에 따라 유병재는 인형탈을 쓰고 아이들을 인도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유병재 곁을 또 떠났다. 지친 병재를 돕기 위해 정상훈이 나섰다. 인형탈을 쓰고 유병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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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찾았다. 늑대, 공룡 연기로 인기가 폭발했다. 아이들도 마음을 열었다. 하지만 '반복의 늪'에 녹초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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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정상훈은 일일 아르바이트를 부탁한 청춘을 만나 고민을 들어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병재는 해외 배낭여행이 꿈이라는 청춘에게 "배낭을 하나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추성훈은 오픈과 동시에 손님들을 맞이했다. 섬세하게 정성을 쏟았다. 조리부 과장은 "조금 더 빨리하자"며 재촉했다. 안정환은 초반에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했다. 손님들에게 "3분 뒤에 오시면 됩니다"라는 인사와 미소를 건넸다.
추성훈은 일에 점점 익숙해졌다. 조리 속도가 빨라지고, 손님들에게 상황 설명을 하며 1인 1스테이크를 유도했다. 과장은 "그렇게 하는 거다. 잘하고 있다"며 칭찬했다.
쉴새 없이 손님들이 몰려??? 안정환은 "일도 해야 되고 웃으면서 고객들 응대로 진이 빠지는 느낌"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추성훈은 "스테이크 조리할 때와 청소 할 때 너무 덥더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너무 지칠 때 냉동창고에서 1분 휴식을 취하라'는 청춘 알바생의 조언을 따랐다. 냉동실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웃음으로 서로를 위로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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