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 조교사는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9경주(국3등급, 1400m)에서 최시대 기수가 고삐를 잡은 '하이퍼루프(3세, 수)'로 1승을 낚아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출발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앞서가는 판타스틱 조이(3세, 암)를 바짝 추격하던 '하이퍼루프'는 막판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추입력을 발휘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나가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안 조교사는 100승과 함께 2017년 경주 출전기준 32명의 부경 조교사 중 성적 2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안 조교사의 이력은 독특하다. 2004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관리사로 입사해 조교사로 데뷔한 첫 번째 사령탑이다. 부경에는 총 32명의 조교사가 있는데 외국인 조교사 4명을 제외한 28명의 조교사 중 가장 젊다. 말관리사 시절 독보적인 경주마 혈통 분석과 훈련 성과를 장점으로 지난 2014년 39세에 조교사로 데뷔했다. 부경 조교사 평균 나이가 50세란 점을 고려하면 성장이 매우 빠른 편이다.
Advertisement
15조를 운영하는 안 조교사는 '팀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변에서도 안 조교사의 리더십 장점으로 '오픈마이드'를 우선으로 꼽는다. 말관리사로 시작해 조교사가 되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말관리사의 생활에 대해 잘 알아 15조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
Advertisement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