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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병원선' 9, 10화에서 은재는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유명 시인이자 섬마을 학교선생님인 설재찬에게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는 수술을 제안해 주변 모든 의사들과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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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송은재의 새로운 수술이 성사될지, 또한 진짜 수술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14일) 공개된다"고 전하며 "실패하더라도 도전해야 할 것인가, 케이스가 아닌 사람으로 생명을 존중해야 할 것인가, 의사로서 가질 수밖에 없는 딜레마로 인해 대립한 은재와 현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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