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르두 바우사 전 아르헨티나 감독이 러시아행을 확정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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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각) '최종예선까지 감독을 맡은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의 후임으로 바우사 감독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사우디는 최근 월드컵행에 성공했다.
바우사 감독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아르헨티나를 이끌었다. 이후 5월부터는 아랍에미리트(UAE) 감독에 부임했다. 하지만 UAE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진출에 실패했고, 바우사 감독은 상호합의 하에 UAE를 떠났다. 그러나 사우디 지휘봉을 잡으며 기어이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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