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대타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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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나와 한 타석을 소화했지만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김현수는 팀이 0-4로 밀리던 9회말 1사 만루 찬스서 상대 투수 대니얼 멩던을 상대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김현수가 타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필라델피아는 그대로 0대4 패배를 당했다. 상대 선발 멩던은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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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할3푼7리로 1리 떨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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