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남은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쓴 잔을 마셨다. 당초 경남이 손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Advertisement
전반 26분 정현철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경남이 승기를 잡았다. 이어 전반 45분 대전의 장원석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경남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것 같았다.
Advertisement
경남이 승점 사냥에 실패하는 사이 같은 날 부산은 착실히 승점 3점을 챙겼다. 부산은 안방 부산구덕운동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1대0 승리를 거뒀다. 전반은 0-0으로 끝났지만 후반 2분만에 터진 고경민의 귀중한 선제골을 지켜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승점 59점을 기록한 부산은 경남(승점 64)을 승점 5점 차이로 바짝 따라붙으며, 클래식 직행 티켓을 향한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Advertisement
반면 부산은 상승일로다. 부천전 승리를 통해 최근 4연승을 달성하면서 9경기 연속 무패행진(6승3무)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챌린지는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경남과 부산은 다음달 8일 맞대결을 벌인다. 이 경기를 통해 클래식 직행 티켓의 주인공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1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아산의 대결에선 해트트릭을 작성한 김 현을 앞세운 아산이 3대1 승리를 거뒀다. 안산은 수원FC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