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휴스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4개의 홈런포와 선발 저스틴 벌랜더의 호투를 앞세워 7대1로 승리했다.
91승58패를 마크한 휴스턴은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확정짓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또한 휴스턴은 3개 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한 역사상 첫 팀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1962년 창단한 휴스턴은 동-서부지구 체제이던 1980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따냈고, 동-중-서부지구로 바뀐 뒤에는 1997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어 2013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로 옮긴 뒤 올해 처음으로 지구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날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팀은 4개팀으로 늘었다. 앞서 워싱턴 내셔널스가 지난 11일 가장 먼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확정했고, 17일에는 기적의 22연승을 질주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LA 다저스는 아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와일드카드 진출권을 확보해 역시 포스트시즌 진출이 결정된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는 양 리그 지구 우승 6개팀과 와일드카드 4개팀 등 총 10개팀이 출전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