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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제 방송에서도 흉부외과 펠로우 최연경은 여전히 실력 있고, 여전히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열의를 보인 의사였다. 하지만 조선에서 많은 것을 경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돌아오는 동안 그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자리했다. 그런 의미에서 '명불허전' 1회와 12회의 연경은 분명 달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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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위로가 계기가 되어 돈독해진 가족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미소 짓는 모습을 통해 그녀가 따뜻하고 감성적인 의사로 한 단계 성장해나갔음을 엿 볼 수 있었다. 어느덧 마음으로 환자를 보살피고 한층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게 된 최연경의 성장사에 시청자들은 함께 울고 웃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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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에는 재하(유민규 분)에게 허임에 대한 말을 들은 그녀가 충격에 빠지며 긴장감이 조성됐다. "허임은 언젠가 돌아가야 할 사람이다"라는 사실에 많은 생각이 스치는 연경이 무슨 선택을 하게 될 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놓치지 않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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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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