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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뽐냈으며 새롭게 출시된 '퓨어 컬러 엔비 매트 립스틱'으로 입술을 수채화처럼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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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영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감정을 다루는 드라마를 하고 싶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 사랑이 안 되고, 또다시 재회하는 사건이 생기면서 거기에 감정이 개입되는 그런 드라마요." 라고 대답하며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뜨겁게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과 서서히 데워지는 사랑 중에서 어느 편에 더 끌리냐는 질문에는 "온도의 차이보다는 제일 친한 친구처럼 연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서로에게 의리를 지킬 줄 아는 그런 사람요. 어디있을까요?"라고 이야기하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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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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