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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소풍가는 날'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주연인 김동완, 김혜인을 비롯해 남문철, 전배수, 고규필 등 연기파 배우들과 방진원, 김동규 등의 신예들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단 1회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작품에 몰입, 현장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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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소풍가는 날'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씬스틸러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비밀의 숲'을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전배수는 유품정리업체를 운영하는 '팀장' 역을, '38 사기동대'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던 고규필은 유품정리업체의 직원 '덕만' 역을 맡아 다시금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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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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