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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영준은 해성이 떠난 뒤 의대에 합격하자 바로 서울로 올라와서는 동생들과의 인연을 끊었던 것. 이후 차회장의 도움으로 공부에만 집중했던 그는 실력있는 의사가 되었고, 현재는 병원장(견미리 분)의 딸 서원(한소희 분)과 결혼까지 앞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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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최근 살인사건의 진범이 제이슨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박동석(강성민 분)으로 밝혀지자 가까스로 누명을 벗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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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영준의 경우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동생들을 외면온 터라 돌아온 해성이 남매 모두를 다시금 모이게 하는 '빅픽쳐'에 과연 합류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라며 "이와 더불어 소멸위기에 처한 해성의 앞날 또한 어떻게 전개될지도 마지막까지 꼭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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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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