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드래곤, 태양, 바비가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국내 솔로 아티스트로 꼽혔다.
전 세계 음악 데이터를 분석하는 웹사이트 'WHALE REPORT'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권지용', 태양의 'WHITE NIGHT', 바비의 'LOVE AND FALL'은 각각 45개국, 26개국, 22개국에서 정상을 꿰찼다. 지드래곤은 단일 앨범 기준으로 가장 많은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 국내 솔로 아티스트인 셈이다.
뒤이어 태양, 바비까지 톱3를 모두 YG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가 차지했다. 기록을 새로 갈아치운 세 아티스트들의 앨범 역시 올해 발매된 신보들이다. 이같은 배경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확장된 미디어 인프라,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문화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힘있는 음악 콘텐츠가 작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지드래곤은 아시아 9개 도시, 북미 8개 도시, 오세아니아 4개 도시, 유럽 5개 도시, 일본 3개 도시 돔 투어 등 총 29개 도시를 도는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같은 빅뱅의 멤버인 태양 역시 최근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22일 마닐라 'SMART ARANETA COLISEUM'에서 솔로 투어를 이어간다.
'막내' 바비는 최근 첫 솔로 앨범 'LOVE AND FALL'을 발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비가 직접 작사한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 'RUNAWAY'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공개 이후 4일째 호성적을 이루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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