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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는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첫눈에 반한 동갑내기 첫사랑 이정희(보나 분)를 오랫동안 먼발치에서 좋아하는 착하고 여린 순정파 배동문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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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는 극중 자신의 첫사랑 이정희 역을 맡은 보나를 향해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한 꿀눈빛을 보내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더불어 서영주는 보나를 비롯해 '이정희 4총사' 멤버들과 함께 러블리한 꽃받침 포즈로 깜찍한 단체 인증샷을 남겨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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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극중 심애숙(도희 분) 패거리의 괴롭힘을 당하다 물에 빠져 위기에 처한 이정희를 구하고 인공호흡으로 뜻밖의 '인공호흡 키스'까지 선보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배동문과 이정희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늘(18일) 방송되는 '란제리 소녀시대' 3회에서는 배동문을 향해 여전히 틱틱거리지만 그가 이제는 싫지만은 않은, 조금씩 변화되는 이정희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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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는 3회 오늘(1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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