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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득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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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인 역할이 실제 성격과 달라 "초반엔 거부감을 많이 느꼈다"는 그는 역할을 받아들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가장 놀라움을 안겨준 부분은 미혼인 그가 '엄마 연기'에 도전했다는 것. 그는 모성애 느끼기 위해 부모 심정 담긴 작품들을 많이 찾아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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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후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는 레인보우. 그 비결을 묻자 오승아는 "맏언니들의 리더십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연기 경험을 먼저 했던 고우리와 정윤혜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많은 연기 조언을 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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