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샤넌이 절친인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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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은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엄마 '라마(엠버의 별명)' 생일이에요! 같이 못 보내서 많이 아쉽지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재미있게 보냈으면 좋겠어"라며 축하를 전했다.
샤넌은 "항상 곁에 있어주고, 얘기도 다 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고민도 있을때 항상 같이 앉아서 생각하면서 풀어주고…가족 같은 친구를 얻게 되서 복 받은 거 같아"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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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벽 5시에 서로한테 전화해서 오버워치 하러 가자고 할때도 무조건 나와줘서 고맙고! 내가 겨울에 항상 춥게 입고 다녀서 후디도 항상 빌려줘서 고마워 너무 너무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으니깐 얼른 돌아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샤넌은 올해 'K팝스타6'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마련했고, 지난 7월말 신곡 '헬로'를 말표하고 활동했다.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설리 탈퇴 후 4인조로 유지중이지만, 그룹 활동은 지난해 11월 '4Walls' 이후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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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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