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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김진욱 주연배우 네사람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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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김재욱과도 인연이 있었다. 서현진은 "김재욱 씨는 20대 때 사석에서 오빠를 본적이 있다. 8년만에 봤는데 지금 느낌이 훨씬 좋더라. 너무 반갑고 더 편안한 느낌이어서 전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욱은 "미팅 마지막 쯤에 서현진 씨가 나오셨는데 그때 만난 저를 보고 같이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시더라. 그때 이미 이 작품을 결정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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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사랑에 있어서는 직진남이고 직업은 셰프다. 서현진씨를 다시 만났을 때 설레었다"라며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대상을 가리지 않고 할말 하는 스타일이다. 오히려 캐릭터가 저보다 좀 더 잘 참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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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의 이상형도 닮았다. 서현진은 "친구같은 남자", 조보아는 "나쁜 남자 싫다", 김재욱은 "나한테만 호구"라고 말해 착하고 마음 잘 맞는 이상형을 찾고 있었다.
서현진은 1회 관전 포인트에 대해 "서울의 도심 야경을 볼 수 있다. 영상미가 뛰어나고 오케스트라 BGM도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팁을 전했다.
서현진과 양세종 김재욱은 25% 시청률 공약에 대해 "이상은 씨 노래 '언젠가는'에 맞춰 노래 부르고 태권도 품새를 보여드리고 기타 연주를 하겠다"고 했고, 조보아는 "그 분위기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겠다"고 모두의 프리허그까지 약속했다.
또한 "모든 종류의 사랑이 다 있다. 풋사랑, 짝사랑, 어긋난 사랑, 어른의 사랑까지 모두 다 있다.가을 날씨에 잘 어울리는 드라마다. 촉촉한 감성멜로 드라마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릴 로맨스물. 18일 오후 10시 첫방송.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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