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시즌 30호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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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5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달아나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로맥은 팀이 2-0으로 앞선 6회초 무사 1루에서 임기영의 5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받아쳐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로맥의 시즌 30번째 홈런이었다. 또한, 로맥은 9월 16경기에서 무려 11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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