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9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과 이현수(서현진)의 첫키스가 그려졌다. 온정선은 박정우(김재욱)에게 받은 트러플을 이현수와 나눠먹으며 호감을 전했고, 연락처도 교환했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벌교 데이트를 떠났다. 이현수는 간만에 느껴보는 휴식에 행복해했고, 온정선은 그런 그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온정선은 "충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오늘은 스물 세살 답게 살고 싶다. 키스하고 싶다. 키스에 책임감 가져야 하냐. 잘 모르겠다. 사랑하는지 아닌지 어떤 가정인지"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이현수는 "그렇게 솔직하게 말하면 여자들은 키스 안해. 여자들은 환상을 갖거든. 내게 키스하는 남자는 날 사랑해서 그런거다"라고 응수했다. 온정선은 "피해 싫으면"이라며 이현수에게 키스했다.
Advertisement
어리게만 봤던 연하남의 박력 고백은 대부분의 여성이 한번쯤 꿈 꿔 봤을법한 판타지다. 판타지가 강렬할 수록 그것을 구현해내는 배우의 내공이 중요한데 양세종은 오글거리는 대사조차 부드럽게 승화시켰다는 평. 이러한 그의 연기는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계보를 잇는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시청자 게시판이나 네티즌 댓글을 보면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키스할까요, 사과할까요"라며 송혜교에게 키스하는 명장면 이후 가장 설렌 신이었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