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끼줍쇼' 김해숙이 "김래원, 괜찮은 신랑감"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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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해숙과 김래원이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출연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김해숙은 김래원에 대해 "딸 가진 엄마의 입장으로 봤을때도 진짜 괜찮은 신랑감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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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 뵐 때마다 '그 여배우 내 딸로 나왔는데 너무 괜찮더라'라고 하셨다"며 "이제 이야기 안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해숙은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래원은 강호동과 이경규를 향해 "내가 결혼하는 걸 찬성하시는 거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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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이경규는 이에 "찬성"이라고 외쳤다. 그러나 이내 이경규는 "우리만 죽으라는 법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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