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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은 이미 현실성이 없는 메디컬 드라마로 혹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짧고 타이트한 치마 복장, 코드블루 설정으로 간호사 비하 논란이 일었고 송은재의 무모한 수술 이력 또한 구설에 오른 상태. 그런데 이 지점에서 메디컬이 아닌 로맨스를 승부 카드로 띄우면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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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병원선'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된 '병원선'은 9.8%, 11.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12.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SBS '다시 만난 세계'가 5.4%, 6.6%, KBS2 '맨홀'은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병원선'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는데는 성공했지만, 만족스러운 수치라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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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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