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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하모니는 듀엣 대결에서 승리한 7팀은 그대로 멤버를 유지하는 한편, 탈락 후보들 중 새로 한 명씩 영입하는 드래프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3인이 한 팀이 되어 총 8팀이 트리오 경연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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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트리오 무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드래프트에서 새로운 멤버를 전략적으로 영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 듀엣 무대에서 승리한 7팀은 각각 자기 팀에 부족한 소리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각자 원하는 멤버들을 염두에 두고서는 드래프트에 성공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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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선택에 프로듀서들은 "아주 영리한 선택"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고, 이 출연자를 영입하는데 실패한 다른 팀들은 안타까움에 탄식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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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과정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 이충주, 박강현이 속한 트리오 무대는 22일 (금)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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