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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 명의 그리스 여신들이 정체를 숨기고 서울 망원동 반지하에 살면서 벌어지는 짠내 폴폴 판타지를 그릴 예정. 이와 관련해 하연수, 소진, 차정원, 해령 등 극 중 그리스 여신으로 등장하는 네 주인공들의 포스터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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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은 "기술의 여신 메티스, 명하를 맡게 됐다"며 "뭐든지 손으로 뚝딱뚝딱 잘 고치고 만들고 하는 손재주가 있는 여신이다. 극중에서는 화장을 잘 하는 기술을 이용해서 밥벌이를 한다"고 말했다. 설득의 여신 페이토, 표은을 연기하는 차정원은 "네 여신들 중에 가장 맏언니로 등장한다"고 당찬 소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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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는 "전당포를 운영하는 청년 '고재우'를 맡았다"며 "열심히하고, 싹싹한 캐릭터다. 주변 사람들을 좀 더 살뜰히 챙기는 청년 사업가다"라고 소개했다. 박성우는 "대본을 열심히보고 연기 레슨도 받았다. 즐겁게 촬영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박성우는 또 "만약 신이 된다면, 인기의 신이 되고 싶다. 열심히 해서 더 관심 받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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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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