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체육회가 주최하는 '2017 대전시민 생활체육대축전' 후원을 진행한다.
생활체육대축전은 대전시 생활 체육 행사 중 최대규모로 야구·축구·탁구 등 각종 구기 종목을 비롯해 씨름, 수영 등 총 41개 종목에 약 70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016년에 이어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총 105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기부한다.
전달식은 김정규 회장을 비롯한 타이어뱅크 임직원과 정영호 대전체육회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타이어뱅크 세종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2015년부터 KBO리그 공식 후원사인 타이어뱅크는 지난 3년동안 일반인들의 야구 관람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KBO리그 정규 시즌을 시작하며, 어려운 소외 계층과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 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연중 기획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약 1만1000명에게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또한 타이어뱅크 창업주 김정규 회장은 대전·세종지역에선 처음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rs Club, RCHC)' 1호 가입자로 기록됐다.
RCHC는 적십자의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적십자사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환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 경영 철학을 실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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